사촌해수욕장에 바다보러갔는데 해수욕장 안쪽주차장에서 관리인이라는분이 쓰레기봉투를 강매하였습니다.저희는 커피한잔하고 간다고했는데도 기분나쁜 말투로 쓰레기버리지말고 가라는 말을 하였습니다.관리인이 아주기분안좋은 말투를해서 기분나빳는데 조금있다 또 오시더니 또 쓰레기봉투를 안산다고 기분나쁘게 말을 하였습니다.저희는 쓰레기를 안버리고 조금있다 간다고해도 다른 불법쓰레기 투기하는 사람들처럼 취급을했습니다.기분나빠서 그자리에서 대판싸우고 나왔는데 나오면서 생각하니 그분한사람으로인해서 남해군이 보물섬이 아닌 해적섬으로 인식댈것 같습니다.대한민국사람들이 세금내서 방파제 만든것을 나쁜사람으로 취급해서 이용을 못하게 하는것이 상당히 기분나쁩니다.남해사촌해수욕장 관리인교육을 더욱더 철저히 시켜서 남해에 대한 좋은 기억만 남길수있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