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하고 정확한 민원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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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가 봐도 보건소 여직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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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소윤 |
추천대상자 | 신이선 |
주소 또는 소속 | 남해군 보건소 |
추천사유 |
먼저, 앞의 글쓰신 분이 느끼고 있듯이, 나도 며칠 전 보건소에 어머니를 모시고 갔다. 안경 쓰신 여직원(명찰에 신이선)이 무척 친절하였다. 그 전 부터 몇 차례 집에 들릴때마다 어머니를 모시고 가 보았지만 그 많은 환자들을 상대하면서도 항상 웃으면서 안내하고 주사놓고 일하는것을 보니 정말 이런공무원이 남해군 친절공무원으로 선발되었으면 하였다. 친절이 몸에 빼인 반짝반짝 빛이나는 것 같았다. 또 진료실 의사도 무척 친절해 보였다.아픈것이 순식간에 낫는것 같았다. 인터넷상에 남해군 공무원 불친절하다하지만 보건소 진료실만은 아닌것같다. 마침 친절공무원 선발한다기에 내 생각을 적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