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비아냥거림 인격모독 집단 따돌림 인해 어제도 진주 경상대학병원에 가서 치료와 약을 타서복용 하면서 병가 중입니다 (신경 정신과 )군수님 경남 남해 자활 늙은 노동자 의 하소연 보살펴 주시길 간청 합니다.
2019.03.27. 삼배마을 근무지

관리종사원 : 그리고 조퇴 지각 혹시 급여 산출해야 하는데 이번 주에도 계속 쓰실 건가 요? (근무자 전원 입회 13-15명 류석호에게 만 질문)
류석호 : 현제 는 없어요. (녹취내용)

다음날 :
동료 : 월례는 말 일 날 주는데 5일이나 늦게 주면 어쩌게 하라는 말인데요.
관리종사원 : 나한테 말하지 마세요.
반장 : 월급이 문제가 아니고
관리종사자 : 근무관리를 해야 하는데 근태 관리가 않되잔아요. 사실
반장 : 한 사람 때문에 그러잖아요.(삼배마을작업장을 좌지우지하는 절대적 관리자)
류석호 : 한 사람 이란 누구를 말하는데요.
반장 : 아저씨 때문에 그렇잖아요.
류석호 :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데요.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데요.
반장 : 자기 마음대로 지각하고 조태 하고 ( 휴가 사용서 비치되어 있는 용지에 육가 원칙에 몆시에서 몆시까지 조퇴 합니다 기명 후 사인 하고 반장 입회하에 확 인합니다. 그 후 관리종사자에게 다시 보고 하지 않은 것을 마음대로 지각 조 퇴라고 주장 합니다. 마음대로 조퇴라면 근무지 무단이탈인데 그러면 근무서 약서에 근무지 무단이탈은 해고 사유가 됩니다.)13-15명 동료들에게 저 아저
씨 때문에 우리가 피해를 본다는 선동 주장 이것들이 직장 괴롭힘 월권행위 인권침해가 않으면 무엇이란 말입니까?
관리종사자 : 지각 조퇴 월차 현제는 없으면. 다음 날은 지각 조퇴 월차 도 있을 수도 잊으 니까? 급료를 다음달 5일 날 준다는 이야기 그리고 류석호만 늦게주는게 아니 고 삼배마을 근무자 모두 5일 날 준다하네요.(무슨 이런 억지가 잊는지 ) 그래 한번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군청 복지 자활과에 근무하는 박 모 씨 총무과 에서 질의 합니다 박 모 씨 급료 산출해야 하는데 지각 조퇴 월차 하시일 있 습니까? 현제 까지는 없습니다. 답에 총무과 직원 왈 그러면은 (월급날까지 3 일 ) 그러면은 남은 날에 할 수도 있다는 말이네요(?????????????????) 그려 면 복지 자활과 전원에게 다음날 5일날 지급 할것입니다. (월급날말일) 그러니 까 복지 자활과 직원 일부가 박 모 씨 에게 항의 합니다 당신 한사람 때문에
우리 모두가 피해를 보잔 아요 항의 하고 또는 복지 자활과 직원 전원이 피해 를 본다고 선동 압박 직장 괴롭힘 인격 유린 등등의 이게 대한민국 경남 남해 군 자활 센다 현주소입니다.
위에 사항이 억지와 부당하다고 생각 하지만 본인은 퇴근길에 남해자활 센 터에 들여서. 실장님에게 질문을 합니다.
류석호 : 실장님 질문이 있는데요.
류석호 : 어제 관리 종사원이 조퇴 지각 월차 쓰실 건가요? 물음에 현제는 없어요. 이 럿게 대답하니 급료를 다음날 5일 준다하니 내가 어떻게 대답해야 하나요.
실장님 : 이번 주에는 쓸 일이 업습니다. 이러게 대답하시면 됩니다.
류석호 : 알겠습니다. 이번 주에는 쓸 일이 없습니다. 이러면 됩니까?(동료들의 당신 때 문에 월급이 늦는다는 원망이 두려워서)(내가 왜 이곳 까지 와서 이런 수모를
실장님 : 네 (녹취내용) 자귀감. 비참하고 억울하고 굴욕적 경남 남해자활에서)
이러게 대답을 수정 하고 정상적으로 월급은 말 일 날 수령했습니다.
현제의 대한민국에서 국가 인권의원회이 존재 하는 현실에서 그것도 국가 복 지 정책을 실행하는 경남 남해 자활 센터에서 왕 왕 이루어진다는 현실이 기 가 막힙니다.
자활근로란 ? 지역 저소득층의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재교육과 사회 문화적 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빈곤 탈피와 삶이질 향상을 도모하는 국가의 복지 정책입니다. 자활근로에는 남녀노소 나이가 많고 적고 간에 본인 의 능력껏 열심히 일 하는 곳으로 직장 동료 간에 신분지위 상하도 없고. 모두가 똑같이  국가의 복지 혜택을 받는다.  이런 곳에서 갑질 인격모독 직 장 괴롭힘 직장 따돌림 공개 망신(근무자 전원이 입회 한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