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자는 얽어도 기생 손에서 놀고

작성일
2010-07-08
이름
UID_admin
조회 :
704
○ 유자는 얽어도 기생 손에서 놀고

(고현면 성산, 2004년 6월 20일, 김달진[여91])

유자는 얽어도 기생 손에서 놀고
탱자는 곱아도 발길에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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