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고현면 대사리 1290번지 까페를 운영고자 근린생활 상가를 짓고있는 건축주 입니다..
공사를 하기전 제나름대로 평생살려고 생각했던지라
이장님 개발위원장님 옆집 주인 이웃분들한테 인사를 했다고 생각합니다.구체적으로 어떻게 했다고는 말씀드리기 쑥스럽니다.
마을수도라 개발분담금 내는것도 이해가 가고요
공사에관련대해서 수도도 동네 개발위원장께 공사를맏겼고 토목공사옹벽쌓는데 동의서 합의하는데 돈도 드렸읍니다..


2월달부터 준비하고왔고 현재 옹벽토모공사를 하여 기초공사를 준비하든중 민원이 들어왔읍니다...
민원내용은 기존에 군에서한 둑이배가나왔다는것입니다...
원상태로 해놓으라는애기고요
건축주인 저랑 정화조작업한 우주환경 과 고구마하우징 건축사님생각은 이렇읍니다.
1. 공사전에 배가 나온 생태였읍니다.../
2.배가 나온정도가 물이내려가기에 현재 지장이 없읍니다..
3.다시 공사를 하지않고 지금 정화조작업 한때 콘트리트 처놓은것 을 둑과 연결 하면 간단히 해결될일입니다..
공무원입장도 이해가 갑니다..
현재 최선을 다하고 있는모습에 밥한끼 사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고요
어떻게든 해결해줄려고 하는 지금 당담자한테 표장장이라도 주신다면 제가 보증을 서겠읍니다..

결론 은 제 가 피해가보더라도 빨리 이일을 해결해야 건물을 진행 할수있읍니다..
도와주십시요 간곡히부탁 드립니다..
민원인과도 구두상으로 합의를 봤읍니다.....

군수님저는 남해에 살면서 많은 경험을 했읍니다..
텄세때문에 억울해서 눈물도 흘려 봤고 밥도 돈도 다해봤읍니다..
저도 완벽한 사람이 아니지만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대한다면 이해를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제가 지나와서 생각해보니 실수도 많이 하고 부족한게 많은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여기 남해군은 고령 사회인지라 젊은사람들이 정이 붙이고 건전하게 놀수 있는문화가 부족한것 갔읍니다..
제가 총대를 매서라도 마을사람들한테 기타도 가르쳐주고 열심히 들에서 일하고 저녁에 같이 노래도 부르고
힐링할수있는공간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일을 할수 있도록 군에서 이해주신다면 돈을 목적으로 하지않고 서로 웃고 즐길수 있는문화를 만들고 싶읍니다..
잘못된 관습은 과감히 떨쳐버리고 젊은 사람이 귀농 귀촌 할게 분위기를 만든게 중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전남해를 2년만있다가 나갈려고 왔읍니다..
하지만 남해에 이 아름다운 자연이 나을 평생살게 만들었읍니다..
사실제가 부족하지만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고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