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자활근로자는 너무너무힘들어요
- 작성일
- 2019-08-29
- 이름
-
류○○
- 조회 :
- 1412
자활근로란 지역 저소득층의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재교육과 사회 문화적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빈곤 탈피와 삶의질 향상을 도모하는 국가의 복지 정책입니다자활근로에는 남녀노소 나이가 많고 적고 간에 본인의 능력껏 열심히 일 하는 곳으로직장동료간에 신분지위 상하도 없을뿐더러 모두가 똑같이 국가의 복지 혜택을 받는 동등한 근로자입니다저는 남해지역 자활센터 내삼베마을에서 일하는 류석호 근로자입니다 아래 내용과 같이 본인이 직장에서 겪어온 불합리한 고통 스러운 현실
첫째, 직장에서 지위 또는 관리자 관계 등의 우위를 이용하여 업무 적정범위를 넘어 정신적 고통으로 인격을 유린하는 행위
둘째, 허위사실 유포로 다른 동료직원들 앞에서 모욕적인 언행과 폭언
셋째, 월권행위,비아냥 무시, 따돌림 행위
넷째, 정당한 건의사항이나 의견을 무시함
다섯째, 일하거나 휴식하는 모습 등 근태상황을 메모 기록하여 감시하는 비인간적인 행위 자활근로에 도를 넘어선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하여 본인은 엄청난 스트레스로 불면증 분노 울분 우울증 과 가쁜 숨호흡 가슴앓이 안절부절 등 정신적 불안장애와 건강 악화로 현재 심한 고통속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군수님 도와주십시요
사실 입증 녹취 동영상 증거 제출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