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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선면 사회복지과 허명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작성일
2021-03-04
이름
이○○
조회 :
466
안녕하세요 저는 창선면에 거주하는 40살 6명의 자녀를 둔 애엄마입니다 전2011년 가정 폭력으로 여성의집에서 1년을 보냈고 김해시청 선생님들께서 도와주셔서 우울증치료 상담 치료도 받았습니다 남들보기엔 능력도 안되는 사람이 뭐한다고 저리 낳고 5명의 아이들은 생활고와 우울증과 재혼한 남편으로부터 안전한 곳이 시설뿐이라 맡긴 사람이지만 아이들을사랑하고 늘 보고싶고 같이 살때가 그리운 사람입니다 좋은 분들도 계셧지만 후원자님한테 후라이팬 하나 받았는데 구걸하지마라 아파트미화원 청소할때 넷째자녀가 아파서 첫날 근무한곳에서 가불 받을려고 경비할아버지께 얘기했더니 낯뜨거운말로 절 추행 하셔서 신고햇지만 그분이 말만믿고 어떤선생님께선 제가 꼬리친거 아니냐고 돈뜯어낼려고 그뒤부턴 사람이 더 싫었습니다 10년만에 친정엄마를 만낫고 제가 보도일 하면서 돈을 넉넉히 줄땐 내딸이라더니 지금은 혼인외자 낳앗다고 저땜에 저애땜에 수급자안된다고 상처를 주셔서 6째 아이와 친정언니 왓다갓다 엄마 눈치 보면서 다닐때 아이가 아파서 입원했을때도 기저귀분유 두서없이 힘들때 힘이 되어주신 허명진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전 사람이 너무 무서웠습니다 저와 아이를 진심으로 걱정해주시고 힘들면 정신과든 아기병원도 데려다 주시겟다 저와 아들 살집 알아봐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창선면 허명진 같은 분이 계셔서 저와같은 사람도 살수 잇나 봅니다 어릴때 술만드시면 엄말 닮앗다 때린 아버지의 자살과 큰애 아빠하곤 돈땜에 헤어지고 3명델고 재혼햇더니 술만 먹으면 폭언에 강제로 성관계와 폭력으로 쌓인 제 삶이 사람들이 무섭고 겁낫는데 선생님 같은분 계셔서 웃고 살려고 사람믿어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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