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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번주소(아파트 동호수) : 삼동면 물건리
2. 소유자 : 이계선

안녕하세요. 도시에 살던 분들이 자연 가까이, 시골마을에 살아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할 수 있는 위치의 집입니다.

걸어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남해에서 유명한 독일마을이 있고 카페, 빵집, 음식점, 편의점 등이 있어서 도시에서 살던 사람이 적응하기에 정말 편리하고 물건방조림이 있어서 바다 바로 앞에서 산책하기 좋습니다.

남해는 어디나 자연이 아름답고 좋지만 그 중에서도 물건리는 참 깨끗하게 관리가 잘되고 살기 좋은 동네입니다. 남해에 지내는 동안 처음에 물건리에 지내다가 다른 동네로 이사갔다가 다시 물건리에 집을 구해서 지냈을 정도로 물건마을이 살기 좋습니다.

집에서 바다까지 천천히 걸어도 5분 정도라 캠핑의자가지고 물건방조어부림 나가서 바다보며 책 읽고 커피마시기 딱 좋습니다.

촌집은 돌담에 식물이 있는 작은 외부 공간이 있고 방은 3개이고, 주방 겸 거실, 욕실 이렇게 있습니다. 외부 마당에 작은 수도시설도 있고 창고도 2개 있고, 작은 공간에 원하는대로 꽃이나 식물을 가꿀 수 있습니다. 집 앞에 주차가능합니다.

주인어른은 서울 서초에서 사시다가 오래 전에 남해 오셔서 자리 잡으셔서, 도시 사람 정서를 다 아셔서 소통할 일이 있을 때 정말 편안했습니다.

바다와 숲 가까이 살고 싶은데 동네에 맛있는 카페도 있었으면 하시는 분들에게 딱 입니다.
보증금 1000
월세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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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382-5933